‘고유한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곳’

아침에 눈을 뜨면 우리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나요?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열어 
오늘의 스케줄을 확인하거나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보기 바쁘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누워서도
우리의 시선은 온통 외부로 향해 있지만 우리는 쉽게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이고 
대체 불가한 ‘나’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모든 시선을 나에게 집중해 보는 것’
해보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렵습니다. 

너무 바쁜 일상이 숨막히게 느껴질 때, 
모든 것이 문득 덧없이 느껴질 때, 
이대로 괜찮은지 고민이 될 때, 
전문가와 함께 ‘나’에게 집중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심리상담센터 오늘은'의 선생님들은

박사과정 이상의 학력과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 자격증을 갖춘 상담심리전문가입니다. 
더불어 임상심리사(한국산업인력공단), 청소년상담사(여성가족부), U&I 학습및진로 상담전문가(연우심리연구소)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10년이상 다양한 기관과 대상을 상담하면서 깊은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소중한 여러분의 어려움을 함께 할 준비를 차분하게 꾸준히 해왔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100%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예약된 시간에 전문가와 1:1로 독립된 공간에서 상담이 진행됩니다.
모든 상담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어떠한 기록도 남지 않습니다.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안전하고 private 한 공간에서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엄격한 윤리규정을 준수합니다.

'내담자의 복지에 무엇이 최선인가'를 최우선으로 고민합니다. 또한 내담자의 성별, 장애, 나이, 성적 지향, 사회적 신분, 외모, 인종, 가족형태, 종교 등의 이유로 차별하거나 편견을 갖지 않고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합니다.